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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과 노관규의 엇갈린 명암
민주통합당 노관규 순천시 곡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자신의 8번째 글이다. 반면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국회의원 10번 김광진은 4월 11일 현재 2만 5천 개가 넘는 트윗을 기록하고 있으니 몇 천 번째로 트위터에 올린 글일 것이다. 트위터에서 짧은 대화를 주고받은 시점은 약 2년 전인 2010년 7월 22일이다. 당시 노관규 후보는 순천시장으로 재직 중이었고 김광진 후보는 순천YMCA 등 다양한 활동을 활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4월 11일 총선 투표가 끝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두 후보의 명암이 갈린다. 이는 트위터의 프로필bio에 자신이 적어 놓은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진민주통합당 최고위원 / 대통령보다 낮지 않은 노숙자보다 높지 않은..
206/Others
2012. 4. 11.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