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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의 날] 커피 한 잔과 시 한편

code grey 2015. 3. 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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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한 편이 어떤 가치를 가질까? 세계 도처의 시인들이 삶을 만들어가기에 갈망하기에, 비엔나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가 마침내 확고한 답을 가져왔다. 커피 한 잔. 

     Julius Meinl, 1862년에 설립된 커피 로스팅회사, 는 유네스코의 세계 시의 날을 주로 유럽 대륙에 있지만 영국, 미국, 호주를 포함하여 23개국에 걸쳐있는 1,100여 개의 카페, 바,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자신이 쓴 시를 건네주는 어떠한 손님에게 1회분의 카페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한다. 케시어가 비평을 한다면, 그들이 시의 질에 집중할 것인지 또는 시의 양에 집중할 것인지, 또는 바리스타가 획득한 작품에 대해 어떠한 권리를 가질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당신의 시 행들을 유동화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캠페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참여 아웃렛을 찾을 수 있다.

     3월 28일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시의 날이다. 애플페이보다 시 한편으로 결제를 해보라.

영국 가지언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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