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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인 overseas voter 국외부재자 overseas absentee주민등록이 되어있지 않는 국민(주민등록 말소자 포함)[가족관계등록부(호적부)에만 등재된 사람]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 국외에서 재외투표를 하고 싶다면 선거일 40일 전인 2017년 3월 30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청해야 한다.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방법도 있지만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오른쪽 상단의 국기를 클릭하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그리고 한국어로 웹사이트 언어를 설정할 수 있다. 재외투표자는 재외선거인(overseas voter)과 국외부재자(oversea absentee)로 나뉜다.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느냐가 분류기준이다...
미국은 50개의 주로 이루어진 연방국가이다. 주 이외에 괌, 푸에토리코, 팔라우, 버진 아일랜드 제도 등과 같은 미국령도 있다. 봄 방학 중에 현재 거주하는 주를 떠나 다른 주나 다른 국가로 여행을 간다면 여행을 가기 전 이용하는 은행 웹사이트에서 Travel notice를 제출하면 여행 중에 카드가 막혀서 당황하는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의 현금을 소지하는 게 좋지만 너무 큰 금액을 가지고 여행을 다니면 잃어버릴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현금과 평소에 사용하던 데빗카드나 신용카드를 이용하자. 그리고 문제없이 평소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사전에 반드시 은행이나 카드회사에 알려주자. 무전여행이라는 경험을 강제로 하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낭만적으로 다가올 수 도 있겠지만 ..
소셜시큐리티는 1930년대 대공황을 겪으면서 만들어진 사회보장제도이다. 현재 노동연령층이 소셜시큐리티 세금을 지불하고 정해진 조건을 충족한 노인세대가 소셜시큐리티 혜택을 받게 된다. 개인이 자신의 account를 가지는 401(k)와 같은 제도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제도 운영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F-1 또는 J-1 비자 소지자는 비거주 외국인(nonresident alien : NRA)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Social Security Tax에서 면제된다 (F-1은 5 Calendar years J-1은 2 Calendar years). 비이민 비자 중 하나인 학생비자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캠퍼스에서 일자리(on-campus job)..